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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은 소액신용대출상품인 '퀵-플러스론'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판매해왔던 '서브크레딧론'의 상품명만 바꾼 것이다.
당일대출이 가능하고 최소한의 서류로 이용 가능한 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퀵-플러스론'의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다르나 최저 12.7%가 적용되며 최고 대출금액은 1500만원이다.
은행거래 실적이 없거나 소득증빙이 어려운 주부, 계약직 및 영세자영업자 등에게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취급수수료가 없고 1개월 이상 이용시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퀵-플러스론으로 은행 문턱을 낮추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7월부터 판매된 서브크레딧론은 지금까지 3만4000여명에게 약 1700억원 지원해 왔다.
sommoy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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