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제시카알바, 파격적 노출 연기 '대결'

   
 
새영화 '킬러 인사이드 미'로 국내팬들을 찾는 제시카알바(좌)와 '방자전'의 히로인 조여정.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극장가에서 한국과 미국 대표 여배우가 노출연기로 대결한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방자전'의 조여정과 내달 개봉을 앞둔 '킬러 인사이드 미'의 제시카 알바가 그 주인공이다.

조여정은 '방자전'에서 귀여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노출 연기를 선보여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조여정은 연기뿐 아니라 관객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기게 됐다.

제시카 알바도 새 영화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출 연기를 거절해 온 제시카 알바가 이번 영화에서의 노출 연기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국내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두 여배우의 과감한 노출 연기의 승자는 누가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