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18일 세계 난민의 날 10주년을 맞아 정부 과천청사 무궁화홀에서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카시디스 로챠나콘 유엔난민기구 아태지역 국장에게 기념우표를 증정하고 있다. 이날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난민의 날 10주년 기념우표는 난민을 보호하자는 뜻에서 유엔난민기구 로고인 '보호의 손'을 넣어 디자인했다. ba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