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술 마시고 며느리 정시아에게 하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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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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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배우 백윤식씨의 손자 사랑이 화제다. 출산 이후 방송에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며느리 정시아의 입담을 통해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출산장려버라이어디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정시아는 "3대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며느리가 촬영갈 때 시부모님의 반응은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지금 집에서 시아버지(백윤식)는 아들 준우를 봐주고 시어머니는 아침상으로 조기를 구워주셨다"밝혔다.

이어 정시아는 백윤식이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모든 재산을 준우에게 물려줄 거다"고 말한다며 "그 말씀을 절대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그런 말을 할 때 녹음을 해야한다. 확실한 물증은 필수"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해 3월 백윤식의 아들인 연기자 백도빈과 결혼, 7월 15일 아들 준우군을 출산한 뒤 방송에 복귀해 활동 중이다.

sommoy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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