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이 분양 중인 남양주시 도농동 '부영 애싱앙' 전경. 총 364가구이며 지하1층에는 이마트가 들어서 있다. |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부영주택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분양 중이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 지상 15~18층 4개동에 176㎡ 364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에는 매장 면적 1만890㎡에 주차대수 650대 규모를 갖춘 이마트 도농점이 영업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1480만원이었으나 10∼12% 낮춰 기준층 기준 1300만원대에 선보이고 있다. 전 가구에 약 26.5㎡의 발코니 확장과 전ㆍ후면 새시 및 시스템 에어컨 등이 시공돼 있다. 계약자들에게는 단지 내에 직접 운영 중인 애시앙 스포츠센터 특별회원권 및 제주 부영CC 그린피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부영 애싱앙은 도농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강북강변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잠실, 강남까지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도농지구는 지난 2008년 경기도로부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뉴타운 개발지구로 지정됐다. 인근에 진건·지금지구가 개발되고 있으며 남양주시 양정동과 와부읍 일대에 서강대 제2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있는 등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과 구리, 도농동을 연결하는 국도6호선 일대는 간선급행버스(BRT) 구축사업이 추진(2010년 개통예정)되고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와 서울~춘천고속도로, 암사대교(2010년 개통예정) 연결로 서울진입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지하철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구리~남양주 별내간 전철 연장 사업이 완공되면 대중교통 환경도 한층 개선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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