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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PE투자3본부에 신규 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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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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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B투자증권은 사모펀드(PE) 투자3본부 상무보로 최명록 전(前) KB투자증권 투자은행(IB)팀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명록 상무보는 1970년 출생으로 경동고,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영회계법인 TAS 본부 M&A팀, 미래에셋증권 M&A, PI본부 팀장, KB투자증권 IB팀 이사를 지냈다.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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