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25 16: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나눔재단은 25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제 2회 외환다문화가정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9년 국내 처음으로 제정된 이 시상식은 '행복가정상'·'희망가정상'·'행복도움상(개인·단체)'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인 행복가정상은 베트남 출신인 홍현희(베트남 이름 보 응옥 뚜엑)씨가 선정됐다. 그녀는 10년 넘게 뇌병변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의 병 수발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 다문화센터의 방문지도사와 경찰청 통역요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000만원, 본상 8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친정 방문이나 친정 한국초청 비용 300만원을 실비로 지원한다.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