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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박주영을 "활기가 넘쳤다"평가했으며 이청용에게는 "동점골을 작렬시켰다"고 평가하며 평점 7점을 줬다.
한편, 선제골 허용 당시 아쉬움을 남겼던 골키퍼 정성룡과 이영표, 그리고 절호의 기회를 놓친 이동국에게는 각각 최저 평점인 4점이 부여됐다.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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