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경강철(重慶鋼鐵, 601005.SH)은 황유화(黃幼和) 선생과 공쥔(鞏君) 여사가 업무 변동으로 감사직을 사임할 것을 밝혔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사회는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리메이쥔(李美軍) 선생과 리정(李整)선생을 회사 주주 대표감사로 선출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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