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롯데마트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정기 세일인 ‘디스카운트 세일’을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들은 3개월 전부터 국내외 유명 산지 및 우수 협력업체와 사전 공동 기획해 평소보다 2배 가량 큰 규모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는 디스카운트 세일 1탄으로 롯데멤버스 회원에게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롯데멤버스 에누리전’이 펼쳐진다.
또 7개 생필품을 선정해 비씨카드 구매시 최대 20% 할인하는 ‘비씨카드 디스카운트 세일’, 15개 생필품을 일별 한정 판매하는 ‘선착순 디스카운트 세일’ 등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병행수입 상품, 특허기술 적용 상품, 화제를 끌었던 상품 등을 선보인다.
일본식 양념구이인 ‘야끼니꾸’가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됐다. 야끼니꾸는 차별화된 원료육과 일본식 양념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해 깔끔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양념구이다.
소 척롤 양념구이(호주산/100g)’은 1280원에, 돼지 앞다리살 양념구이(100g)는 980원에 판매한다.
‘글로벌 NO 1. 원두커피 대전’에서는 세계 커피시장 1위인 스타벅스와 미국 커피시장 1위인 폴져스(Folgers) 원두커피를 병행 수입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중국 현지 직화구이 방식을 적용한 ‘베이징덕(1마리/팩)’은 1만2800원에, 인기 초밥으로 구성한 ‘홈초밥(26개입/1팩)’ 9800원, 말레이시아 지정 농장에서 직송한 ‘흰다리 새우(20마리/1팩)’가 3580원에 내놓는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연중 2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정기 세일인 만큼 이맘때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준비했다”며 “특히 병행·직수입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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