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은 프리미엄 청바지를 4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편집매장 ‘더 데님(THE DENIM)’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더 데님은 트루릴리젼, 디젤, 누디진, 씨위진, 로빈스진 등 유명 프리미엄진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상품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구성돼 있다. 이 브랜드는 병행 직수입을 통해 타 매장 대비 최대 4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이번 오픈 기념으로 11일까지 추가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트루릴리젼’ 조이 슈퍼티 다크빈티지(48만5000원)가 38만8000원, ‘디젤’ 자탄8AT(32만원)은 25만6000원, ‘씨위진’ 한나키스(33만9000원)는 27만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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