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동목신소재그룹(東睦新材料, 600114.SH)은 8일 상반기 2800만~3000만 위안 규모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상반기 2063만2210.51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시장 회복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는 매출이 6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