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종합청사 별관에 있는 지원관실로 10명 안팎의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과 점검1팀장 김모씨, 조사관 원모ㆍ이모씨의 사무실에서 각종 문서와 전산자료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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