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엔씨소프트의 첫 신작인 '펀치몬스터'는 다양한 전투 패턴과 시스템으로 짧은 시간 플레이를 해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 내 도시를 확장하고 아이템 경매장을 도입했으며 사용자 간의 협동과 대결을 통해 게임 조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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