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점쟁이 문어 '파울' 스페인 우승도 적중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11 11: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점쟁이 문어의 신통력이 화제다.

독일의 점쟁이 문어 파울은 지난 9일 독일 해양생물박물관에서 독일과 우루과이의 3·4위전과 스페인·네덜란드의 결승전을 예측했다.

그중에 독일의 승리 예언이 적중했다.

독일은 11일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의 3·4위전에서 토마스 뮐러와 마르셀 얀센, 사미 케디라의 골로 3대 2 승리를 거두며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 결과로 파울은 독일이 이번 월드컵에서 치른 7경기의 승패를 모두 맞혔다.

이에 따라 파울의 신통력이 결승전에서도 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울은 우승팀으로 스페인을 꼽았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