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소영 기자)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은 1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곡물시장이 여름 비수기에 진입했지만 밀가루의 도매가격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신문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최근 햅밀 시세 상승이 투기자본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햅밀가격의 상승 추세는 주로 기후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최근 농민들이 곡물을 쌓아두고 출하를 미루고 있어 이 역시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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