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윤리지원관실, 공직복무관리관실로 명칭 변경(1보)

총리실은 14일 '민간인 사찰' 파문의 진원지인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명칭을 '공직복무관리관실'로 바꾸고 국무총리실장에서 사무차장 소속으로 변경하는 등의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