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넥슨은 슈팅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새 모드 '해적대전'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적대전은 8명의 유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공격 시점을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지능형 캐릭터를 추가했다.
해적대전을 즐길 수 있는 맵은 총 5종이다.
'크레이지슈팅 버플파이터'는 지난해 1월 오픈한 3인칭 슈팅(TPS)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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