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베이징의 한 장애인이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당일,베이징 펑순운전면허장에서 “베이징시 장애인 C5 운전면허증 수여식”열려,21명 장애인들이 C5 운전면허증을 받았다. 현재, 700여명 장애인 운전면허 응시자들 중 400여명이 C5 운전면허를 받았다. C5 운전면허증은 장애인 전용 소형 자동자 운전면허이다.
[베이징(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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