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화영 쌍둥이 자매, 동시 가수 데뷔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티아라의 새 멤버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이 그룹 남녀공학 새 멤버로 합류했다.

‘리틀 구하라’ 진혜원이 속해 화제를 모은 그룹 ‘남녀공학’ 소속사 코어콘테츠미디어는 16일 새 멤버로 류효영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효영은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혔으며 지난 5월 SBS 스타킹에 출연해 가야금 연주로 얼굴 도장을 쩍었다.

이에 따라 쌍둥이 자매는 한 소속사에서 동시에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한편, 남녀공학은 여자 멤버 4명과 남자 멤버 5명으로 이뤄진 9인조 혼성 그룹이며 9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