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배우 오만석과 조안이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간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부인해왔던 열애설을 인정했다.
지난 5월 열애설이 불어졌을 당시 이를 부인했던 두 사람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같은 공항에 있던 여행객들에게 포착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당시 수수한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 쓴 두 사람은 각각 시차를 두고 환전소와 출국장 등을 움직였지만 두 사람이 한 비행기에 타는 모습이 여행객들에게 발각된 것.
이에 오만석 측은 일본 비밀 여행을 인정하며 "좋은 마음으로 만나고 있지만 연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만석은 2007년 5월 이혼,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조안은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서 싱글맘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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