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회장이 보통주 2590주, 우선주 500주 등 총 309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유화증권은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70.7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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