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올해 추진해 오고 있는 희망근로사업 사업을 8월까지 연장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구는 9월부터 시작되는 Post-희망근로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도 함께 모집한다.
접수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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