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전국 해수욕장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부산과 인천, 강원도 등 3개 광역시, 7개 도의 해수욕장 271곳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안전법'과 '해수욕장 시설물 설치 및 관리 운영기준' 등에 맞게 안전사고 예방시스템과 안전시설을 갖췄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shiwal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