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LION 측은 대학생 국토지기들의 도전과 열정에 동참하고자 발과 다리에 누적돼 있는 피로감을 제거해 주는데 효과적인 휴족시간 후원을 기획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휴족시간은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붙이기만 하면 시원한 냉찜질이 가능한 쿨링 마사지시트다.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걸어 지친 발바닥, 발뒤꿈치, 종아리 등의 부위에 부착하면 시트에 흡수돼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냉찜질 효과를 내어 발과 다리를 상쾌하게 풀어 준다.
특히 붓고 아픈 부위에 붙이면 바로 냉각이 시작, 즉각적으로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며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돼 다리통증이나 붓기로 인한 어려움이 없애 준다. 또한 1팩에 6매로 구성돼 있으며 로즈마리, 라벤더 세이지 등 진정, 부종완화의 효과가 있는 5가지 허브성분이 함유돼 있다.
CJ LION 마케팅 양태원 BM은 “1달이 넘는 긴 기간의 모든 일정을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우리 땅의 곳곳을 밟으며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국토지기를 후원을 하게 됐다”며, “’발 다리에 쿨링감을 전달하는 휴족시간’으로 지금까지의 누적된 발피로가 시원하게 해소돼 국토지기들이 마지막까지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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