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라인게임시장, 10년 來 처음 전환점 맞아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온라인게임의 신화는 깨졌다.
21일 시장조사업체인 아이리서치 컨설팅(iResearch)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2분기 중국 온라인게임시장 전체 규모는 73.4억위안으로 전월 대비 1.8% 하락했다.

이는 10년 래 처음 단일 분기 업적이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는 전체 온라인게임시장이 병목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shjhai@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