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국내 최대 전자결제 업체인 이니시스는 개인 간 온라인 상거래 보안 서비스인 'INIP2P'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 판매자가 가상계좌(무통장입금)로 판매할 경우 결제 수수료가 없다.
판매를 원하는 사람은 이니P2P 홈페이지(http://www.inip2p.com)에서 상품명과 상품 금액을 입력해 판매 버튼을 생성받은 뒤, 이 버튼을 카페 게시판이나 자신의 블로그·트위터·미니홈피 등에 붙여 넣으면 된다.
이후 구매자가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니P2P를 통한 안전결제가 시작되는데, 판매자와 구매자는 배송진행상황 등의 배송 정보까지도 이니P2P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가 안전하게 물건을 전달받은 후에는 이니P2P에서 판매자에게 물품 대금을 지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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