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문텅스텐(厦門鎢業, 600549.SH)은 22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 3억4635만 위안, 순이익 2억8212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665.76%, 1429.01%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5.70% 늘어난 24억4929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