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에 피인수된 후 지난 2008년 3분기부터 8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와 월드컵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1억5500만원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3분기 신규 제품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선집행되면서 1억8100만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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