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메리츠화재는 요일제 자동차보험 가입에 필요한 주행기록장치(OBD) 무상임대를 21일부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OBD는 차량의 시동과 주행거리를 기록해 요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로 현재 가격은 4만95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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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D는 차량의 시동과 주행거리를 기록해 요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로 현재 가격은 4만95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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