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게이츠 장관은 자카르타 숙소에서 "이번 회담은 북한의 침략에 맞서 맺어진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서 열린 중요한 회담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국은 양자 이슈,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이슈, 지역 안정, 글로벌 이슈까지 모든 사안들(the fullest range of issues)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