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24일부터 'S-VIP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수익,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 등 변액유니버셜상품의 특징에 다양한 옵션기능이 더해져 유연하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기간의 납입으로 노후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본납입기간이 5년인 ‘적립형’과 일시납 형태인 ‘거치형’ 중 선택 할 수 있다.
또'원금보증옵션'으로 기본납입기간 중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최소 거치기간 이후 보증받을 수 있다. '적립금보증옵션'으로 옵션 부가시점의 적립금을 일정기간 거치 후 최대 110%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라이프플래너를 통해 자녀승계특약 및 헬스케어특약과 조합해 부모와 자녀간의 통합 설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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