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비건 포드 국제정부문제 담당 부사장은 이날 신형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인 익스플로러 공개식을 가진 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변경해야 미국산 자동차가 FTA에 따른 이득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한국 시장에 대한 장벽의 완전한 제거와 (한국 시장에서의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빠른 수입 증가를 원한다"면서 "강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것이 시행되는 것을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한국 시장에서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점유율 보장을 요구하지는 않는다면서 "쿼터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며 "개방된 시장을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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