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창범 한화L&C 전략사업 부문 대표이사 |
김 신임 대표는 1981년 한양화학에 입사한 후 폴리에틸렌(PE) 사업부장과 폴리염화비닐(PVC) 사업부장 등을 거친 뒤 중국 닝보유한공사 법인장을 역임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한화L&C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신성장 사업의 조기진입과 전략 부문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