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중국 반도체기업들 IPO 러시…'반도체굴기 시즌2' 시작됐다
-중국 반도체 기업 IPO 잇따라. 6월 이후 CXMT·YMTC 등 6개 기업 상장했거나 추진 중. 중국 정부가 AI·반도체 자립 위해 자본시장 지원 강화한 영향.
-CXMT는 27일 상하이 과창판 상장 예정. 공모 규모 약 14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 전망. IPO 자금 바탕으로 생산능력 확대·R&D 투자 가속화 예상.
-중국 업체 증설 본격화하면 2028년 이후 범용 D램 가격·공급 경쟁 심화 가능성. 다만 HBM은 기술 격차로 당분간 국내 업체 영향 제한적이라는 분석.
◆주요 리포트
-AI 투자 사이클은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반도체로 확산 중이며,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피지컬 AI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투자지출과 자금조달 수요가 지속 확대될 전망. AI 사이클 둔화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
-저렴한 AI 모델 확산으로 비용이 낮아져도 사용량이 더 크게 늘어나는 ‘제번스의 역설’이 나타날 가능성. 코딩·검색·고객응대 등 AI 활용처 확대가 추가 수요를 창출하면서 AI 투자 사이클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
-다만 막대한 선투자와 자금조달 부담으로 기업별 신용 차별화가 심화. 오라클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부채 증가와 수익성 불확실성으로 신용등급이 BBB-로 하향된 반면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AI 관련 회사채 발행도 20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등급보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종목 선별이 중요해질 것으로 분석.
◆장 마감 후(22일) 주요공시
△SK하이닉스,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청주 생산거점 확보 목적의 신규시설투자 결정
△PS일렉트로닉스, 고성능 서버 장비 및 부품 공급계약 체결
△인투셀, Nectin-4 단백질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에 대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동부건설,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
△ 코오롱글로벌, 하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의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펀드 동향(2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억원
▷해외 주식형: -514억원
◆오늘(23일) 주요일정
▷한국: GDP성장률(2Q)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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