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3분기도 '활짝'···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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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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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이 3분기도 밝게 빛날 것으로 보인다.

하이투자증권은 27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기대 이상의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3분기 실적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은 유지했다.
 
송명섭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95% 증가한 978억원, 211%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해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LCD, 태양광 장비 부문의 개선에 따라 전분기대비 92% 증가한 1878억원, 118% 늘어난 290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점은 지난 26일 기준 주성엔지니어링의 수주 잔고가 3121억원에 달함을 감안하면 거의 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3분기에는 특히 태양광 장비 부문에서 979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redra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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