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이른 시일 내에 온라인으로 기차표 예약할 수 있다."
리쥔(李軍) 중국 철도부 운수국 종합부 주임은 28일 열린 중국 고속철 및 제7회 세계고속철 총회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 기차 매표시스템이 너무 후졌다"는 질문에 대해 "현재 온라인 매표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대답했다고 중국신문망이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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