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팅크웨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4억34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1.3%,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0억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8% 줄었고 매출액은 534억1000만원으로 16.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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