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식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이영호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김영진 광주시 도시공사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라이나생명은 1000석 규모의 콜센터 시설·장비 확보 및 구축 관련 구축에 필요한 설비 및 인력에 투자하며, 광주시는 콜센터 설치에 따른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라이나생명 이영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광주콜센터를 서울, 대구에 이은 핵심센터로 육성해 광주 지역경제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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