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일 지난주 지주회사 주가가 자연스러운 조정을 받았다며 이런 조정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욜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자체적으로 비상장자회사들의 가치상승 및 두산, 환화 등 영업지주회사들의 실적 호조 발표 전망 등 모멘텀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여전히 재평가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훈 연구원은 "두산, 한화 등 영업지주회사들은 자체 영업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중복 상장의 우려가 있는 순수지주보단 할인율이 낮다"며 "또 영업지주 중에서도 자체 영업비중이 높은 회사는 낮은 회사에 비해 할인율이 낮게 형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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