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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직원들이 도로 개설 작업 중 아스콘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광주시가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 향상과 부실 시공의 예방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시 산하기관과 자치구에서 발주·인가·허가·승인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레미콘·콘크리트·아스콘 등 주요 자재 적합여부를 시공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하는 '현장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관리 기동반은 콘크리트압축강도시험기 등 총 70종의 시험기기를 갖추고 1개반 4명으로 주 2~3회 △도로 14개 △하천·하수 10개 △공동주택 등 건축분야 51개 △기타 9개 현장 등 총 84개 공사현장을 무작위 순회하면서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사용 자재의 시험·검사 등의 현장관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들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품질 검사·시험 업무를 수행하는 품질관리자를 시공자가 제대로 배치했는지, 관련 장비·자료의 적정 구비 및 시험실시 여부 등 품질관리적정성 확인도 실시한다.
김정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찾아가는 현장관리 활동은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국·공립 시험기관으로서 대외신인도를 높이고 불량 건설자재 사용으로 인한 부실공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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