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한국전파진흥원은 해외한국어방송 지원을 위해 11개 해외 방송사들을 상대로 국내 우수 프로그램 30편의 방영권을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 대상은 미국과 캐나다, 중국, 이집트,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케냐 등 6개국 11개 방송사며 총 지원금액은 6억원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MBC '선덕여왕'과 KBS '비타민', SBS 스타킹', EBS '한국말 요리쇼' 등이다.
한편, 전파진흥원은 지난 상반기 해외한국어방송사의 자체 제작환경 여건 조성을 위해 총 7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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