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전신성형으로 바비인형 몸매 완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3 08: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전신성형을 통해 하체비만 콤플렉스에서 탈출한 것은 물론 바비인형 몸매까지 갖게됐다.

금잔디는 최근 SBS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 녹화에서 지방흡입과 성형, 트레이닝을 통해 볼륨있는 몸매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데뷔 10년차인 그녀는 한쪽 허벅지 치수가 24인치에 달하는 등 하체 비만이 심각했다.

금잔디는 "불규칙적인 스케줄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폭식을 하게 돼 하체 비만이 됐다"며 "저주 받은 몸매에서 탈피해 노래에만 일편단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가 바비인형 몸매를 갖게 된 과정은 3일 밤 12시 30분 SBS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시청할 수 있다.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