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품 가격 급등 영향 中 7월 CPI3% 돌파 예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3 09: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소영 기자) 농산품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7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는 2일 7월 중순 이후 전국적인 고온과 폭우의 영향으로 야채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신화사의 농부산품 가격 조사 시스템이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야채가격이 4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며, 그 중 파·생강·마늘 및 잎파리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돼지고기 가격 상승 역시 물가 상승을 부추겼다. 지난 6월 최저치까지 떨어졌던 돼지고기 가격은 7월 들어 큰폭으로 올라 최근 반년이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haojizh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