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매년 하절기에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주의해 줄 것을 4일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60℃이상에서 사멸되므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당뇨병, 폐결핵, 만성신부전증, 간질환자 및 만성질환자는 수산물을 익혀 먹어야 한다.
낚시터나 해수욕장 등에서 수돗물에 씻지 않은 수산물은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균에 오염된 해수 및 갯벌 등에서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정이나 생선횟집 등에서는 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는 조리기구(도마, 칼, 행주 등)를 철저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이길 수 있다. 수돗물이나 민물에 30초 동안 씻거나 살균장치가 된 수족관에 보관 또는 저온 처리된 생선회는 안전하다는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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