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ix 인도네시아서 조립 생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5 01: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투싼ix 현지 모터쇼 182대 예약판매 '호평'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투싼ix(현지명 뉴 투싼)을 인도네시아에서 조립 생산한다고 현지 일간지 비즈니스인도네시아는 4일 보도했다.

조립 생산이란 한국·중국 등 타지역 공장에서 반제품을 수입해 현지에서 끼워맞추는 방식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 현대모빌인도네시아(HMI)는 100~200만 달러를 투자, 자카르타 외곽 버까시 지역에 있는 자체 조립공장 생산 시설을 확충해 월간 300~400대를 생산할 방침이다.

용끼 수기아르또 HMI 사장은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본사로부터 인도네시아 시장 판매를 위한 투싼ix 조립생산 허가를 받았다"며 "HMI가 투싼ix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생산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폐막한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에서 투싼ix는 182대 예약판매 실적을 거두는 등 호평을 받았다. 현지 판매가격은 2억8500만 루피아(약 3700만원)다.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