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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유이, 새로운 뱃살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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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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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새로운 뱃살 사진으로 네티즌들로부터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무대에서 공연중인 유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이는 붉은색 상의에 검은 핫팬츠를 착용했다. 타이트한 의상 때문인지 유이의 뱃살이 많이 나와 보인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옷을 너무 타이트하게 입는다. 좀 넉넉하게 입지", "뱃살 있는 유이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지난 6월 초에도 뱃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유이는 케이블 채널 MBC everyone '플레이걸즈 스쿨' 촬영차 공연을 벌이던 중, 한 언론사 카메라에 뱃살이 포착돼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골프를 소재로 한 드라마 '버디버디'에서 활력 넘치는 골퍼를 연기하기 위해 살을 찌웠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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