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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중국 개별관광객들 위한 한국자유여행 가이드북 표지. |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국인 방한비자 간소화 조치와 실질적 관광객 증가를 연계시키기 위한 마케팅에 나섰다.
이참 사장은 6일 중국 상하이 지역을 방문해 현지 유력매체, 여행업계 및 유명 연예인 등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자유여행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상하이는 중국에서도 방한 개별관광객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한국, 여행, 자유, 젊음’으로 관광공사가 중국 개별여행객을 타깃으로 개발한 캐릭터 싱얼(星兒, 한국명 별이)을 활용한다.
관광공사는 이미 중국 개별관광시장객의 주요계층인 대도시 20~30대 화이트칼라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한국자유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관광공사는 이번 중국인 방한비자 간소화 조치로 약 1억 명이 직접적인 비자발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베이징 등 중국내 5개 지사를 통해 비자 간소화 홍보설명회 개최, 주요 매체 초청 및 TV 프로그램 제작, 맞춤식 개별여행 상품개발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박정하 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중국내 공관들은 비자발급 시 1개 서류만으로 신청이 가능토록 이미 공지한 상태다”라며 “공관 자체적으로 현지실정에 맞는 편리한 절차를 마련해 현지 여행업자와 소비자들로부터 방한비자 문턱이 일본보다 훨씬 낮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happyyh6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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