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인턴사원, 임직원 등과 함께 20Km를 걷는 '사랑의 행진'을 펼쳤다. 이날 김 회장은 행사 중에 그룹 임직원 및 인턴사원들과 휴식을 취하며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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