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4일(현지시각)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및 기타 기기들이 하루 20만대씩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 슈미트 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기술회의에서 안드로이드OS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날 시장조사 전문기관 NPD도 2분기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블랙베리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NPD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은 지난 2분기에 미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면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33%를 차지했다.
그 뒤로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와 애플 아이폰이 각각 28%과 2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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